공허해

카테고리 없음 2015. 1. 13. 15:14
밤길을 걷는데 내 떨어진 마음을 주워서 안아주고 달래줄 사람이 없어서 공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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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영화

카테고리 없음 2014. 12. 29. 12:16



졸다가 생각도하다가.
좋다. 중력으로 시간을 조절한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처음봤을때는 이해가 안갔는데 다시보니까 이해가갔다. 물리력을 전달해서 시간을 조절한거구나. 신기하다. 아침부터 부지런떨면서 생활한게 수능끝나고 거의 처음이라는 생각이든다. 지금 너무나 편안한 삶이라 자극이 되었다.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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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끊자..

카테고리 없음 2014. 12. 22. 11:33
금주..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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