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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5 안된데
  2. 2014.12.03 영~화~
  3. 2014.12.02 많이 쉰건가.
  4. 2014.12.02 자업자득
  5. 2014.12.02 연락의 홍수
  6. 2014.12.01 이또한지나가리라
  7. 2014.12.01 왜 하기싫은 연락을 하는건가
  8. 2014.11.30 역시..사람은 예쁘고봐야
  9. 2014.11.29 기분이풀리지않아
  10. 2014.11.29 오늘은 ㅠ

안된데

카테고리 없음 2014. 12. 5. 23:55
고대가 난안된데......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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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카테고리 없음 2014. 12. 3. 20:44

좋다~ 따뜻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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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만 이렇게 지내고 그만잡자 약속 너무지친다. 툭툭던지는 연락하겠다는 말. 언제한번보자는말. 왜이렇게 싫은건지. 아무런 감정없이 그리웠다. 보고싶었다는 말 다 구역질이난다. 연락한번 안했으면서 sns로는 그렇게 쉬운 안부인사를 건네는 것이 너무나도싫다.
또 한가지 sns에서 사람들은, 이제, 자신을 드러내려는 부류와 그들을 관조하고자 하는 부류로 나뉘는 듯 하였다. 그것은 아무래도 다양성을 인정하지못하는 우리네 사정때문이라는 생각이든다. 자신의 생활을 알리면 그것을 아니꼽게 보는 이들이 있고, 또 감성에 젖으면 오글거린다는 말로 치부해버리는 일들. 그것이 관조하는 세태를 만들어낸다. 또 다른부류. 콘텐츠를 생산하고자하는 부류, 즉 자신을 드러내려고하는 자들. 그들은 아무래도 이익영합주의로 보인다. 무언가 목적이있는듯했다. 관조하는 이들을 이들을 선택하고 그 선택을 게시함으로써 자신의 삶을 대신드러내고자 한다. 아니, 잘 봐줘야 그렇다는 것이지. 관조부류는 자신을 끊임없이 숨기고 숨길뿐. 이제 sns도 획일성이 지배하는 세태가 왔다. 다양성은 대체 어디서 존중받을 수 있는 것인가.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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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업자득

카테고리 없음 2014. 12. 2. 02:01
내가 택한 일에 나는 과연 책임을 질 수있는가. 내가한 말에 반만큼만살자.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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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하니 내가 관리할수있는 사람의 허용치를 벗어나버렸다. 머리가 너무아프고 피곤하다. 한명한명 신경쓰려해서그런건가. 그렇담 다른이들은 사람을 대할때 드믄드믄 대충대충 대한다는것인가. 알 수없는 세상이다. 역겨워.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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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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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을 잡고 나를향해 돌려 꽂고있어.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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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짜...예뻐져야지..ㅎ
듣기싫다 내가더맘에들었었는데..
ㅋ자증나 자증나 들어주기싫어 너네 데이트를 내가왜들어주고앉았니 하..박쳐...ㅎ...인생무상...
예뻐져야지....휴....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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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ㅠㅠㅠ 짜증나진쩌 창피해 같이 얘기할때 그냥 기분좋았는데 잉ㅠㅠㅜ 잉ㅠㅠㅠㅠ짜증나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나게 막떠들었는데ㅠㅠㅠㅠ휴우휴우ㅠㅠㅠㅠ창피해창피해 아 친구들한테 막 기분안좋은 티 낸것도 그냥 창피하고 아 근데 어쩔수없었음 그기분으로 노래방가고싶지는 않았어 친구들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잉ㅠㅠㅜㅜㅠ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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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ㅠ

카테고리 없음 2014. 11. 29. 04:46
오늘은 친구들이랑 잘놀다가 인후가서 막차하고 노래방이나 갈까하다가 헌팅당했다 첫번째는 까고 두번째는 ㄱㅊ 했는데 깠다. 근데 친구들한테 물어보니까 괜찮다길래 오케이 하고 다같이 놀았는데... 얘기하고 잘놀았는데 ㅎ.. 나만번호안따였다 기분진짜안좋고 그냥 하...힘쭉빠져서 집와서 거울봤는데 아라 다번져있고 입술 쥐잡아먹고 그냥 난리도 아니였다 나같아도 번호안물어볼듯. 아근데 왜 나랑 얘기잘통하고 난리? 아짜증나 ㅠㅠ 창피해 이게 바로 상대적 박탈감인가보다. 오늘 인생경험했다. 아무리 말잘해봐야 번호따이는애는 이쁜애다. 얼굴이 문제인가보다. 살진짜빼자 아 기분너무안좋아ㅠㅠㅠ 슬퍼진짜 내가꼭 예뻐지겠다.

Posted by moon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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